민주 '컷오프 룰' 번복에 내홍 일파만파…친명계·주자들도 집단 반발

비대위, 예비경선 중앙위 100%·권역별 투표제 의결…안규백 "사전교감 없어" 사퇴
불리한 룰에 친명계 "전당원 투표하자" 반발…비대위 "변경 사유 없다" 일축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얼굴을 만지고 있다. (공동취재) 2022.7.4/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장이 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얼굴을 만지고 있다. (공동취재) 2022.7.4/뉴스1 ⓒ News1 허경 기자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전당대회준비위원회 회의에 참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6.2.2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안규백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준비위원장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전당대회준비위원회 회의에 참석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2.6.2.29/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가운데)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마친 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민주당 내 친이재명계로 분류되는 의원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당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룰과 관련, 책임야당으로 거듭나게 하는 지도부 선출을 위해 대의원 비율을 낮추고 권리당원과 국민여론조사 비중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김남국, 양이원영, 한준호, 강민정, 김병기 의원. (공동취재) 2022.7.1/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한준호 더불어민주당 의원(가운데)이 1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현안 관련 기자회견을 마친 후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민주당 내 친이재명계로 분류되는 의원들은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당대표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룰과 관련, 책임야당으로 거듭나게 하는 지도부 선출을 위해 대의원 비율을 낮추고 권리당원과 국민여론조사 비중을 높여야 한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김남국, 양이원영, 한준호, 강민정, 김병기 의원. (공동취재) 2022.7.1/뉴스1 ⓒ News1 유승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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