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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방한 관광 여행업계 교류회 개최

관광업체 70여 곳, 여행사 140여 곳 참여
27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서울=뉴스1) 윤슬빈 여행전문기자 | 2022-04-27 09:24 송고
지난해 11월 제주국제공항에 여행안전권역(트레블버블·Travel Bubble)협정을 맺은 싱가포르에서 찾아온 단체 관광객의 모습 © News1 고동명 기자
지난해 11월 제주국제공항에 여행안전권역(트레블버블·Travel Bubble)협정을 맺은 싱가포르에서 찾아온 단체 관광객의 모습 © News1 고동명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여행업협회와 함께 27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인바운드 여행업계 교류회'를 열어 관광업계가 방한 관광 재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오전, 오후 2부로 나누어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는 사전 등록을 마친 숙박업과 면세점, 버스회사, 관광통역안내사협회, 지역관광재단 등 관광업체 70여 곳과 방한 관광 여행사 140여 곳이 참가한다.

참가 업체들은 코로나19 이후 변화한 관광객 수요와 관광 콘텐츠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신규 방한 관광상품을 개발·운영하기 위한 홍보와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전에 등록하지 못한 여행사도 현장에서 참가 등록을 할 수 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4월부터 백신접종 완료 외국인 격리 면제, 무비자 입국 재개 등의 조치들이 단계적으로 시행되고, 5월부터는 국제선 항공 노선도 증편될 예정"이라며 "지난 2년간 방한 관광 여행업계의 협력체계가 상당 부분 단절되어 있었던 만큼 여행업계의 재기와 회복을 위한 기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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