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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학온역 신설 포함 '신안산선 복선전철' 올 상반기 착공"

국토부 최종승인…2026년 개통 예정

(광명=뉴스1) 유재규 기자 | 2022-04-13 15:09 송고
광명시청 전경.(광명시 제공)© 뉴스1
광명시청 전경.(광명시 제공)© 뉴스1

경기 광명시는 13일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실시계획 변경안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최종승인 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광명시흥테크노밸리 교통기반 시설의 핵심인 학온역 신설이 포함된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의 실시계획 변경안 최종 승인으로 이르면 올 상반기에 착공될 예정이다.
시는 2020년 9월 국토부로부터 조건부 승인을 받은 이후 최종승인 조건이었던 국가철도공단, 넥스트레인㈜ 등과 협약체결을 위해 당사자들과 지속적으로 학온역 신설을 위한 세부협의를 진행해왔다.

같은 해 12월 학온역 주변 개발사업 시행자인 경기주택도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광명문화복합단지PEV가 사업비를, 시가 운영비를 각각 부담하는 방안을 주요 골자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6월에는 국가철도공단, 넥스트레인 등과 학온역 신설을 위한 협약도 체결했다.

학온역은 약 1485억원을 투입해 광명학온공공주택지구 내에 신설될 예정이다.
현재 신안산선 사업시행자인 넥스트레인과 시공사인 롯데건설이 공사 준비작업에 진행 중에 있으며 올해 상반기 내 착공, 오는 2026년 개통할 계획이다.

시는 향후 학온역이 개통되면 여의도역까지 20분대 이동이 가능해 시와 서울 도심의 생활권이 연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학온역 최종승인으로 광명시흥테크노밸리가 수도권 서남부의 핵심 거점 산업단지로서의 교통 접근성을 확보하게 됐다"며 "시는 앞으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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