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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숲, 천연정화석 가습기 판매량 20만개 돌파

(서울=뉴스1) 조현기 기자 | 2022-01-21 12:10 송고
온다숲 가습기 © 뉴스1
온다숲 가습기 © 뉴스1

온다숲은 천연정화석 가습기 판매량이 20만개를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온다숲에서 출시한 천연정화석 가습기는 일반 가습기와는 달리 전기를 필요로 하지 않다. 또 세척 등의 관리가 필요하지 않으며, 소음도 없다.
천연정화석은 국내산이며 천연 광물 제올라이트의 한 종류이다. 숯의 10배 수준의 흡착력을 갖고 있으며 겨울철 건조한 실내 습도 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어 일반 가정, 사무실 등 필요한 곳에 두고 사용하면 된다. 특히 5일에 한 번 전자레인지에서 5~7분 정도 돌리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비용 부담을 낮추고 장기적으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온다숲 관계자는 "많은 분의 성원 덕분에 천연정화석 가습기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했다. 본 제품은 탈취, 가습 등 여러 기능을 수행할 수 있어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다"며 "특히 친환경적인 제품이며 반영구적 사용이 가능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본 제품은 시험을 통해 암모니아, 포름알데히드 수치를 99% 제거하는 기능을 입증 받았다"며 "중금속 불검출, 유해물질 불검출 등의 결과도 얻었으니 믿고 이용하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choh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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