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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체 빅데이터 기업 인포보스, 기술신용평가서 '매우 우수'

(서울=뉴스1) 김승준 기자 | 2021-08-02 17:09 송고
인포보스 로고 (인포보스 홈페이지 갈무리) 2021.08.02 /뉴스1

인공지능(AI) 기반 생물 유전체 빅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인포보스는 NICE 평가정보에서 진행한 기술신용평가(TCB)에서 최상위 등급인 '매우 우수'(T-2) 등급을 획득했다고 2일 밝혔다.

TCB(Technology Credit Bureau) 등급은 기술성, 시장성, 사업성, 경영역량 등 4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총 10등급으로 분류한다. 최상위 기술 기업 (T1-T2), 상위 기술 기업 (T3-T4), 보통 기술 기업 (T5-T6) 등으로 나뉜다.

인포보스는 평가의 4개 항목 중 기술성, 사업성, 경영역량에 있어 최고(A+) 평가를 받았지만, 시장성은 상대적으로 낮은 평가가 나왔다.

손장혁 인포보스 공동대표는 "생물정보(Bioinformatics) 산업의 글로벌 시장현황이 높지 않아 상대적으로 아쉬운 평가를 받았지만, 이러한 상황을 개척해 새로운 시장을 여는 것이 인포보스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인포보스는 지난해 8월 코로나19(COVID-19) 바이러스의 유전체 분석을 통해 변이바이러스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한 바 있다. 인포보스에 따르면 국내 제약사와 함께 인공지능기반 식물유전체 분석을 통한 신약개발 공동연구를 준비 중이다.

인포보스는 현재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솔루션으로 식물유전체 분석을 통한 산업화를 위한 시리즈 에이(Series A) 투자를 유치 중이다.


seungjun24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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