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작구의 한 김밥집 여주인이 이른바 '새우튀김 환불 갑질'과 관련해 배달앱측의 경고성 전화를 받던 도중 쓰러지는 모습. 건강했던 52살 여주인은 3주간 뇌사상태에 빠졌다가 숨졌다. (MBC 갈무리) ⓒ 뉴스1박태훈 선임기자 신동욱 "김건희 선거 개입? 그 똑똑한 이준석도 아니라고 했다…"신장식 "조국, 징역 2년 받으면 감옥서 스쿼트하고 나와 다시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