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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런 2021 버추얼레이스' 완주한 댕댕선수들, 사료 5톤 기부

(서울=뉴스1) 최서윤 기자 | 2021-05-17 18:05 송고
사진 1986프로덕션 제공 © 뉴스1
사진 1986프로덕션 제공 © 뉴스1

'댕댕런2021 버추얼레이스'를 완주한 반려동물 보호자와 댕댕선수들이 사료 5톤을 기부했다고 1986프로덕션이 17일 밝혔다.
1986프로덕션에 따르면 지난 9일 진행된 '댕댕런2021 버추얼레이스'에는 전국 5000명의 보호자와 댕댕선수들이 랜선으로 함께 카운트다운 후 각자 원하는 장소에서 달리기를 즐겼다.

자율 러닝 후 강형욱 훈련사와 윤태진 아나운서가 진행하는 유튜브 라이브에서는 댕댕런 이미지 퀴즈,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통해 참가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반려견 문제를 지속적으로 알리고 해결하기 위해 시작된 댕댕이 프로젝트는 이번 댕댕런2021를 통해 참가자 1인당 1㎏의 사료를 기부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댕댕런2021은 5000명의 참가자들의 성원으로 모인 사료 5톤과 윤태진 아나운서가 기부한 사료 150㎏를 더해 5150㎏를 기부했다.
지난 14일 강형욱 훈련사와 1986프로덕션은 사단법인 고유거를 방문해 사료를 전달했다.

윤명호 1986프로덕션 대표는 "직접 만날 수 없어서 아쉬웠지만 전국 각지의 댕댕선수들과 함께 할 수 있어 행복했다. 참여해주신 모든 보호자와 댕댕선수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미약하지만 성숙한 반려견 문화와 더 많은 댕댕이들의 행복을 위해 좋은 행사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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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1-100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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