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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WK리그 4월 26일 개막…6개월 간 대장정 돌입

인천 현대제철 등 8개 팀 출전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2021-03-13 08:22 송고 | 2021-03-13 08:53 최종수정
WK리그의 인천현대제철 선수들이 16일 인천 남동경기장에서 열린 경주한수원과의 '2020 WK리그'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대한축구협회 제공) © 뉴스1

여자축구 최강의 팀을 가리는 '2021 WK리그'가 오는 4월 26일 막을 올린다.

한국여자축구연맹은 지난 11일 축구회관 4층 회의실서 대표자 회의를 갖고 2021년 WK리그 대진을 확정했다.

올해 WK리그는 4월 26일 '디펜딩 챔피언' 인천 현대제철과 서울시청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 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인천 현대제철과 서울시청, 수원도시공사, 세종 스포츠토토, 창녕WFC, 보은상무, 화천KSPO, 경주 한수원 등 8개 팀이 매주 월요일 또는 목요일 오후 6시 총 21라운드에 걸쳐 풀리그를 진행한다.

정규리그 성적에 따라 2-3위 팀이 플레이오프(단판)를 치르며, 정규리그 1위와 플레이오프 승리 팀이 챔피언 결정전(홈 앤 어웨이)을 갖는다.

정규리그 순위는 승점, 득실차, 승자승, 다득점, 다승 순으로 가려진다.

플레이오프는 9월 27일 열리며, 챔피언결정전은 10월 1일(1차전)과 10월 6일(2차전)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없이 WK리그를 무사히 마친 한국여자축구연맹은 올해도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리그 참가 선수 및 스태프 모두 코로나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홈 구장별 방역에 대한 매뉴얼을 공지하고 개막 전 최종 실사를 마친다는 구상이다.

나아가 개막 전까지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살펴 관중 입장 등에 대한 매뉴얼을 준비, 팬들이 경기를 관전할 수 있도록 협의 중에 있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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