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방송인 이세영이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이세영은 지난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커플 유튜버가 썸네일 찍는 법"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비키니를 입은 이세영이 남자친구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복근이 드러난 채 탄탄한 몸매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교제 중인 이세영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쌍꺼풀 수술을 결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최근 쌍꺼풀 수술을 진행하고 달라진 외모로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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