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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연기가 그거밖에 안돼" 대표에 혼쭐?…이민정 "똑바로 하라고"

손석우 대표와 위트 넘치는 영화 촬영장 설정샷에 '깨알' 댓글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1-01-29 11:19 송고 | 2021-01-29 11:56 최종수정
배우 이병헌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배우 이병헌이 BH엔터테인먼트 손석우 대표와 설정샷에 아내 이민정이 '등판'해 웃음을 유발하고 있다.

이병헌은 지난 28일 자신의 SNS에 지난해 개봉해 큰 화제가 된 '남산의 부장들' 촬영 당시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병헌은 '남산의 부장들'에서 중앙정보부장 김규평 역을 맡아 명품 연기를 펼친 바 있다.

촬영 쉬는 시간 중 찍힌 것으로 보이는 사진은, 이병헌이 고개를 푹숙이고 앉아 다리를 꼰채 턱을 괴고 있는 모습의 소속사 대표 손석우의 이야기에 심각한 모습으로 귀를 기울이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두고 이병헌은 "형 연기가 그거밖에 안 나와? 잘 들어봐…고개들고… '남산의 부장들' 손석우”라는 글을 남기며 지적 받는 듯한 상황으로 바꿔 묘사해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배우 이민정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또한 이에 아내인 배우 이민정은 "똑바로 하라고"라는 댓글로 재치있게 이병헌의 위트를 지원사격 했고, 곧 이어 "죄송합니다. 선배님" 이라며 깍듯한 모습을 보여 다시 한번 웃음을 유발했다.

누리꾼들 또한 이를 지켜보며 "진지하게 듣고 있어서 더 웃겨 ", "대한민국에서 김규평 혼낼 수있는 사람 손석우 대표님뿐일 듯", "형 연기를 좀 더 자연스럽게 해봐 집중하고 형 알겠어?, "이병헌씨 놀러왔어요? 왜 이렇게 집중을 못해요" 라면서 다양한 반응들을 보였다.

한편 이병헌과 이민정은 지난 2013년 결혼했다. 이후 2015년 아들을 얻었다.


khj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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