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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정희/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 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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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서정희/ 사진=서정희 인스타그램 © 뉴스1 |
서정희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동주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서정희가 딸 서동주의 집에서 빨간 원피스를 입은 채 케이크를 먹는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마치 인형 같은 비주얼을 연출한 서정희는 60세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서정희는 1962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로 60세를 맞았다.
taehyu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