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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입국 에이미, 손에 든 에르메스백 덩달아 화제…1600만원?

'부부의 세계' 김희애·'하이애나' 김혜수 들고나와 눈길 끌어
입국금지 만료, 한국땅 밟아…회색톤 의상과 외모 등도 주목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1-01-21 11:02 송고 | 2021-01-21 14:02 최종수정
방송인 에이미가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광저우에서 입국하고 있다. 미국 시민권자인 에이미는 지난 2015년 12월 말 한국에서 미국으로 강제 출국했다. 당시 에이미는 프로포폴 투약 및 불법적으로 졸피뎀을 복용한 혐의 등이 지속되며 법원으로부터 강제 추방 명령을 받았다. 입국 금지 기간은 5년이었으며, 기간이 만료돼 이번에 한국에 입국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이미는 한국 도착 뒤 2주간의 자가 격리를 한 뒤 가족들을 만날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에이미는 한국 입국 금지 기간이던 지난 2017년 10월, 주 LA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승인을 받은 뒤 남동생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일시 입국한 바 있다. 2021.1.2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방송인 에이미가 5년 입국 금지가 만료돼 한국땅을 밟은 가운데 그의 패션도 주목을 받고 있다.

에이미는 지난 2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에이미는 이날 회색 톤의 코트와 모자 목도리 등의 의상을 입은 채 출국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에이미는 오랜 기간 해외에 있던 탓에 여러개의 캐리어를 양손 가득 끌고 나와 눈길을 끌기도 했다.

다소 통통해진 모습의 에이미는 기분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말로 설명할 수 없다"라며 "실감이 안 나지만 기쁘게 가족들 만날 생각하면서 왔다"라고 밝혔다.

이어 "금지 기간인 5년이 끝났고, 가족과 함께 있고 싶은 마음도 있고 새출발 하고 싶은 마음도 있다"라고 입국한 이유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방송인 에이미가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광저우에서 입국하고 있다. 2021.1.2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다만 연예계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곁에 있던 지인은 "따로 계획이 없다. 추후 말씀드리겠다"라고 대신 답했다.

미국 시민권자인 에이미는 '악녀일기' 등을 통해 럭셔리 라이프를 공개하며 유명해졌다.

하지만 그는 지난 2015년 12월 말 한국에서 미국으로 강제 추방됐다. 당시 에이미는 프로포폴 투약 및 불법적으로 졸피뎀을 복용한 혐의 등이 지속되며 법원으로부터 강제 출국 명령을 받았다. 입국 금지 기간은 5년이었으며, 기간이 만료돼 이번에 한국에 입국하게 됐다.

에이미는 5년의 입국 금지 기간에 1회 일시 귀국한 바 있다. 그는 지난 2017년 10월 주 LA 대한민국 총영사관의 승인을 받은 뒤 남동생의 결혼식에 참석하기 위해 일시 입국하기도 했다.

방송인 에이미가 20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중국 광저우에서 입국했다. 이날 에이미는 지난 2015년 12월 말 강제 명령으로 출국한 날 입었던 코트와 같은 의상을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사진 오른쪽이 이날 입국한 에이미의 모습. 2021.1.2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한편 이날 에이미가 입고온 코트는 5년전 강제 출국 당시 입었던 옷과 같은 것으로 보여 눈길을 끌었다.

더불어 에이미는 프랑스 브랜드인 에르메스의 버킨백으로 추정되는 가방을 들고 있어 화제가 됐다.

에르메스 버킨백 35사이즈의 국내 가격은 약 1600만원대이며 돈이 있어도 쉽게 구하기도 힘는 가방으로도 정평이 나있다.

이 가방은 JTBC '부부의 세계'의 김희애와, SBS 드라마 '하이애나'에 출연했던 김혜수와 들고 나와 관심을 불러모으기도 했다.

한편 해당 제품은 리셀 시장에서는 500만~1000만원 사이의 높은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어 재테크의 수단으로 이용되기도 한다.


khj8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