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샷] 구혜선, 길어진 앞머리에 "야한 생각 많이 안했다"…미소

구혜선 SNS ⓒ 뉴스1
구혜선 SNS ⓒ 뉴스1
구혜선 SNS ⓒ 뉴스1
구혜선 SNS ⓒ 뉴스1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겸 감독 구혜선이 근황을 공개했다.

구혜선은 지난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구혜선이 짧은 앞머리 스타일과 함께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독보적인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최근 앞머리를 짧게 잘랐던 구혜선은 다소 길어진 앞머리에 대해 "처피뱅 어디로 갔냐(야한 생각 많이 안 했…)"라는 글을 덧붙이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줬다.

한편 구혜선은 최근 카카오TV '페이스 아이디'에 출연 중이며, 유튜브 채널 스튜디오 구혜선도 운영하고 있다.

seunga@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