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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과거 루머 언급 "불화→별거→이혼설, 초선때 내가 한 '그 일' 탓"

'아내의 맛' 5일 방송 출연…가족과 행복한 일상 공개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2021-01-06 08:42 송고 | 2021-01-06 10:14 최종수정
TV조선 © 뉴스1

'아내의 맛' 나경원 전 의원이 남편 김재호 판사와 과거 불화설 루머에 휩싸였던 해프닝을 언급했다. 

나경원 전 의원은 지난 5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MC들에게 김재호 판사와의 러브스토리를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나 전 의원은 "남편과는 대학 동기인데 같은 동네 살아서 버스를 함께 타고 다녔다"며 "사귄 건 대학교 2학년 올라가서부터였다"고 말했다.

나 전 의원은 김 판사와 인연에 대해 "30년도 넘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부부싸움도 하냐"는 질문에 "안 싸우는 부부가 있나"라며 "남편 흉보는 것도 자연스러운 것 아닌가"라고 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줬다. 

나경원 전 의원은 "남편 흉도 보고 했더니 초선 때는 갑자기 불화설이 퍼졌다"며 "그다음엔 별거설이 나왔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 대변인을 했을 때는 당 대표가 불러 이혼 진행 중이라는 소문이 났다고 하더라"며 "(나중엔) 최고 위원 회의를 마치고 나오는데 전직 의장님이 이혼했냐고 하더라"면서 "아직까지 살고 있는데 "라고 덧붙여 다시 한번 웃음을 선사했다. 

한편 나경원 전 의원은 이날 방송에서 남편인 김재호 판사와 딸 유나 및 부친과 소탈하면서도 행복한 일상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aluemcha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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