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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가평 옥계구곡 등 12건 국가산림문화자산 신규 지정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 2020-12-03 11:04 송고
'삼척 덕풍계곡과 산림철도'© 뉴스1
'삼척 덕풍계곡과 산림철도'© 뉴스1

산림청은 경기도 가평 옥계구곡 등 12건을 국가산림문화자산<표 참조>으로 신규 지정했다고 3일 밝혔다.
 
국가산림문화자산은 숲, 나무, 자연물, 유적지를 대상으로 산림문화 가치를 조사·평가해 지정한다. 산림청은 이번에 지정한 12개소를 포함한 총 71개소를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관리하게 된다.
이번에 지정한 국가산림문화자산 중 '삼척 덕풍계곡과 산림철도'는 일제강점기 입목수탈을 목적으로 시설된 산림철도가 있던 곳으로 역사·문화·교육적 가치가 높아 지정됐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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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두루침 숲'은 1945년 이전 일제강점기부터 일본 교토·규슈대학의 연습림으로 시작해 현재 수목 100여종과 다양한 야생화가 분포하고 있는 근대유산으로 역사·학술·생태적 가치가 우수하다.

특히 올해 부산광역시와 국가산림문화자산 신규 발굴을 위한 협업을 추진한 결과, 부산 괴정동 샘터공원 회화나무, 부산 외양포 포대와 말길 2건이 신규 지정됐다.

산림청 김용관 산림복지국장은 “산림에는 나무나 바위와 같은 자연물 뿐 아니라, 우리 국민이 숲과 더불어 함께 해 온 문화가 있다. 이 속에 깃들어 있는 산림문화자산을 발굴하고 보존해 국민이 전통 산림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pcs42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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