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중구 서울중앙우체국 우편창구에서 우체국 직원이 구멍 있는 소포상자를 들어보고 있다. 2020.11.2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우체국소포상자구멍손잡이박스손잡이박스조소영 기자 헤즈볼라 "이스라엘에 최고 사령관 사망" 공식 확인美대선 족집게 "이런 치열한 대선 레이스 본 적이 없다"[판세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