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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육상태양광 2구역 본격 추진…"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군산시-서부발전, 육상태양광 발전사업 협약체결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2020-06-10 14:30 송고
강임준 군산시장(사진 왼쪽)과 김병숙 한국서부발전 사장이 10일 군산시청에서 새만금 육상태양광 2구역 발전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뉴스1

전북 군산시가 '새만금 육상태양광 2구역 발전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발전전문 공기업인 한국서부발전과 손을 맞잡았다.

시는 10일 오전 군산시청에서 강임준 군산시장과 김병숙 한국서부발전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협약은 새만금 육상태양광 2구역 발전사업을 통한 시민참여 수익 공유와 지역경제활성화 등의 상생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은 △EPC 업무의 효율적 관리 △전력판매단가 협의 및 장기고정계약체결 △사업시설의 운영·유지보수 및 금융주선(자문)사 선정 등 사업목적 달성을 위한 상호지원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육상태양광 발전사업은 군산시민 주도의 시민참여형사업(총 사업비의 80% 이내 시민참여, 7% 수익률 제공)으로 진행되며, 발전사업을 통해 창출되는 수익은 시민과 함께 공유하는 지역발전 상생형사업으로 추진된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시와 서부발전의 상호협력을 통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육상태양광 발전사업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발전수익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공공주도의 재생에너지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js6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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