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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해외연예] '킴 카다시안 남동생' 롭 카다시안, 前여친과 총기 분쟁ing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20-04-14 16:10 송고
롭 카다시안(왼쪽)과 그의 전 여친 블랙 차이나 / Splash News © 뉴스1
미국 셀러브리티 킴 카다시안의 남동생 롭 카다시안이 전 여친이 자신에게 여러 번 총기를 겨눴다고 주장했다.

14일(현지시간)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롭 카다시안은 법정 문서를 통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여동생 카일리 제너의 집에서 전 여친인 모델 블랙 차이나가 지난 2016년 12월 자신에게 총을 겨눴다고 진술했다.    

롭 카다시안은 해당 문서에서 '블랙 차이나는 내가 친구인 빅토리와 페이스 타임을 하는 동안 나에게 총을 겨눠 협박했다'고 밝혔다.

또한 '20분에서 30분 후에 블랙 차이나가 게스트 룸으로 와서 총을 든 채 내 친구 유진과 페이스타임을 했다, 그는 여전히 내 머리에 총을 겨누고 있었고 나와 유진을 위협했다'고도 주장했다.

더불어 롭 카다시안은 블랙 차이나가 휴대폰 충전기로 자신의 목을 졸랐고 상황을 진전시키기 위해 침실에 들어가 문을 닫았지만, 블랙 차이나가 문을 부수며 주먹과 금속 재질의 몽둥이를 이용해 자신을 때렸다고 했다.

하지만 블랙 차이나의 변호사는 "두 사람 사이에 폭력은 없었다"며 "두 사람이 당시 행복한 커플이었다는 것은 여러 증거들이 보여준다"고 반박했다.

앞서 롭 카다시안은 블랙 차이나를 지난 2017년 9월 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두 사람은 사건이 발생한 2016년 12월 결별했으며 두 사람 사이에서 낳은 딸 드림의 양육권을 두고도 분쟁 중이다.

앞서 블랙 차이나는 롭 카다시안을 총기로 위협한 사건에 대해 해당 사고는 모두 농담이었고, 관련된 이들 모두가 그것이 단순한 장난이라는 점을 알고 있다고 주장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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