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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한 전처 조카와 열애 3개월 뒤 살림차린 '슈퍼스타'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 축구 선수 헐크, 결혼으로 '막장 드라마' 완성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2020-03-26 09:36 송고 | 2020-03-26 09:46 최종수정
결혼 소식을 알린 축구 선수 헐크와 전처의 조카로 알려진 카밀라, Givanildo V. De Sousa- Hulk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단순히 모든사람에게 축복을 바라면 안될 골인(결혼) 소식이 들려왔다.

영국 신문 데일리메일, 더선 등은 지난 12월 "헐크가 12년간 뒷바라지해준 전처의 조카 카밀라와 열애 중"이라고 일제히 보도한 바 있다.

전처의 조카와 열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축구팬들을 깜짝 놀라게 한 소식을 전한 헐크가, 이번엔 전 처의 조카와 새 살림을 꾸렸다는 소식을 전해 팬들을 더 큰 충격에 빠뜨렸다.

열애 소식이 알려진뒤 불과 3개월의 시간뒤 그 막장드라마에 종지부를 찍어버린 것이다.

결혼 소식을 알린 축구 헐크와 그의 가족들 단란했던 모습, Givanildo V. De Sousa- Hulk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중국 슈퍼리그 상하이 상강의 핵심 공격수인 브라질 국가대표 출신의 '헐크'는 우리나라 프로 축구팀과 아시아챔피언스리그를 통해 맞대결해 국내에서도 잘 알려진 인물이다.

국외 여러 매체들은 지난 23일(한국시간) 헐크와 카밀라의 결혼 소식을 전했다.
"헐크가 마침내 전처의 조카 카밀라와 결혼했다"고 일제히 전했다.

둘은 열애 당시에도 SNS에 이를 공개적으로 알리는 등 과감한 행보를 보였다.

카밀라는 이모인 이란(헐크의 전처)의 SNS에 "이모에게는 불편한 상황이겠지만, 여전히 이모를 사랑한다"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평소 헐크 선수의 전처는 조카를 가장 아꼈다고 알려져 헐크 선수에 대한 팬들의 뭇매는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khj80@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