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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본 사람만 진짜 리뷰"…엄선 '집에서 온라인 시식' 서비스 선봬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2020-03-10 17:58 송고
엄선 © 뉴스1

식품 정보 확인 애플리케이션 '엄선'의 운영사인 트라이어스앤컴퍼니(Tryus&Company)는 '집에서 즐기는 온라인시식'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온라인시식은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을 집에서 먹어본 후 판매사에게 의견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소비자와 제조사는 제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을 시간·공간 제약 없이 주고받을 수 있다.

엄선은 이번 서비스를 위해 지난달 30여개 브랜드(풀무원·동원·아이배냇·윙잇·폼벨·닥터키친·더머글)의 유산균·비타민·이유식·간편가정식(HMR)·펫(pet)식품·두유·음료·스낵 등에 대해 온라인 시식을 진행했다.

신청 매칭은 1회 평균 800~1200건으로 총 3만 회를 넘었고, 평균 신청 건수는 40% 증가했다.

앞으로 엄선은 소비자 편의와 카테고리 확장을 위해 '먹어본 진짜리뷰' 활성화는 물론 사진리뷰, 숏폼영상리뷰 제공 등의 서비스까지 제공할 예정이다.

조기준 엄선 대표는 "온라인 시식을 통한 진짜 리뷰는 소비자·제조사를 연결해주는 서비스로, 유용한 정보와 실제 고객 반응이 핵심"이라며 "식품 유통업에서 가장 중요한 개발·마케팅에 현실적으로 도움을 주는 가치·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엄선은 시식회 출시를 기념해 서비스를 처음 이용하는 식품 제조 및 판매사들에게 온라인시식 1회 이용권을 이달 한 달간 무료로 제공한다.


ke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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