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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 용인세브란스병원, 어려운 환자 의료비 지원

백혈병소아암협회·의료지원재단·혈액암협회와 ‘박시제중’ 협약
최동훈 병원장 “치료 포기 않도록 지원…후원체계 견고히 할 것”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2020-02-20 11:12 송고
용인세브란스병원 본관 대회의실에서 최동훈 병원장(가운데)을 비롯한 보직자와 민간 후원단체 관계자들이 ‘박시제중’ 협약식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병원측 제공) © News1 
경기 용인시 동백 용인세브란스병원이 지난 19일 본관 5층 대회의실에서 민간 후원단체인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한국의료지원재단, 한국혈액암협회와 ‘박시제중’ 협약을 체결했다.

‘박시제중(博施濟衆·널리 베풀어 많은 사람을 구제한다)’은 용인세브란스병원이 경제적인 문제 때문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에게 의료비를 지원해주는 후원사업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동훈 병원장, 김은경 2부원장, 오승환 소아청소년과장, 김수정 혈액종양내과장 등 용인세브란스병원 보직자 및 교직원과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한국의료지원재단, 한국혈액암협회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최동훈 병원장은 “용인세브란스병원은 환자들이 경제적인 문제로 치료를 포기하지 않도록 병원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개원 후에도 용인세브란스병원은 민간 후원뿐만 아니라 공적 후원, 교직원 후원 등 다양한 후원체계를 견고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33개 진료과, 708병상 규모로 용인시 기흥구 동백죽전대로 363 일대 일대에 건립된 용인세브란스병원은 오는 3월 1일 개원한다.


ad2000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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