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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사주 기복 심해… 2020년 질투심 탓 패망 운세"

[신간] 2020년 운명을 읽는다...文대통령·트럼프는 물론 15~76세 운세 담아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2019-10-29 10:57 송고 | 2019-10-30 09:17 최종수정
2020년 운명을 읽는다© 뉴스1

풍수학자 김두수 교수가 사주풀이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 트럼프 대통령, 아베 총리 등 주요 지도자들과 2006년생부터 1945년생까지 일반인의 2020년 경자년(庚子年) 운세를 전망했다.

책에 따르면 아베 총리의 2020년 총운은 "주변 지도자들과 협의하지 않으면 미래가 없다"는 것으로 나왔다.

아베 총리는 1954년 9월21일생이라서 큰 바위(경금) 기운을 받고 태어났다. 이는 자기 주장을 상대방에게 강압적으로 관철하는 성격을 뜻한다.

그는 운이 좋을 때는 거침이 없지만 운이 불리하면 천 길 낭떠러지로 추락할 수도 있는 기복이 심한 사주이다.

2020년 아베 총리는 "마음을 다치는 것은 지인의 질투 때문, 깎아지를 듯한 남산에 바위만 가득하네/ 강한 기운 마음을 비우는 것만 못하니"이다.

이를 풀이하면 2020년 운세는 기운이 극에 달하여 결국에는 패망에 이른다는 '극성지패'가 우려된다.

문재인 대통령은 2020년에 임기응변의 지혜로 명예로운 문서를 거머쥐는 운세로 나타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메마른 논밭도 윤택하게 만들 운세에 해당돼 대통령 재선이 희망적인 것으로 예측된다.

책에는 띠별로 열다섯부터 일흔여섯살(2006년생부터 1945년생까지)의 운세도 담아 독자가 각자의 운세를 점칠 수 있게 했다.

또한 알아두면 사주풀이가 쉬워지는 용어를 해설해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저자 김두수 교수는 독일 뮌스터대학교에서 독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우석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 2020년 운명을 읽는다/ 김두규 지음/ 해냄출판사/ 1만9800원.


art@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