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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테크 농업 베트남 전수"…하이테크 팜㈜ 베트남 진출

(경기=뉴스1) 이상휼 기자 | 2019-06-29 17:57 송고
(왼쪽부터) 고영학 로얄케이 회장, 베트남 과학기술부 차관, 과학기술부 국제협력 부국장, 박민 하이테크 팜 대표. © 뉴스1
(왼쪽부터) 고영학 로얄케이 회장, 베트남 과학기술부 차관, 과학기술부 국제협력 부국장, 박민 하이테크 팜 대표. © 뉴스1
농업회사법인 하이테크 팜㈜는 스마트팜 농업 기술로 베트남 진출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하이테크 팜은 '스마트 팜 아침'과 '스마트 팜 메카' 등 2개 농업회사 법인과 정부지정 기술거래기관인 ㈜피앤아이비(P&IB)를 통해 국립전남대학교 기술지주사도 설립에 참한 농업회사법인이다.
하이테크 팜은 해외투자 전문기업인 로얄케이 그룹(회장 고영학)의 도움으로 베트남 진출의 교두보를 열었다고 설명했다.

고 회장은 "하이테크 팜 주식회사 설립은 우리나라의 우수한 농업기술인 하이테크 농법을 베트남에 펼칠 수 있는 기회로 오랜 시간 준비한 프로젝트"라며 "이번 베트남 진출을 시작으로 전 세계에 우리나라의 좋은 기술과 농산물이 뻗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민 하이테크 팜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은 최근 베트남을 방문해 까오방성 황 쑤언 아잉 인민위원장과 미팅을 시작으로 과학기술부 트란 반 둠 차관, 농촌개발부 국제협력국 짱킴 롱 국장과의 미팅 등을 진행했다.
하이테크 팜은 베트남에 IOT와 ICT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팜 농업 기술은 물론 기본 설비를 위한 기자재 판매 등도 병행할 전망이다. 또 기술이전을 위해 농업전문기술교육원 등을 설립해 우리의 농업기술의 전수할 계획이다. 전수된 농업기술은 베트남의 농업지도를 바꾸고, 이는 다시 기자재 판매 등으로 이어져 고부가가치의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민 대표는 "이번 사업의 첫 번째 목표는 우리기술의 보급이다. 이를 바탕으로 베트남 현지 법인 설립 등을 통해 전 세계의 농업지도를 바꾸는 것이 목표"라면서 "하이테크 팜이 가진 우수한 기술을 바탕으로 베트남의 젊은 인재 양성을 통해 우수한 농산물 생산이라는 결과를 가져 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daidaloz@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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