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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공효진 "류준열 바른 청년 생활, 술도 한 잔 안 마셔"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19-01-14 14:44 송고
© News1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공효진이 류준열을 '바른 청년'이라고 했다.

영화 '뺑반'의 주연 조정석 공효진 류준열은 14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해 영화 뒷이야기를 전했다.

조정석 공효진은 '뺑반' 전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또 동갑내기 친구여서 더욱 빨리 친해졌다고. 공효진은 "드라마도 5개월 넘게 같이 찍어서 친하다"고 했다.

류준열은 "두 분이 너무 케미스트리가 좋았다. 여기서 '깔깔' 저기서 '하하' 웃다보면 촬영이 끝났다"고 했다.

조정석은 류준열에 대해 "나는 예전부터 류준열이라는 배우와 한번 호흡해보고 싶었다. '뻉반'으로 만나보니 너무 좋았다. 이래서 류준열 류준열 하는구나 라고 느꼈다"라고 했다. 그러나 어떤 점이 좋았냐는 구체적인 질문에는 대답을 못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공효진은 "조정석 류준열 둘 다 바른 청년 분위기가 있어서 대화를 하다 보면 재미가 없다"면서 "이제 방송 홍보를 하고 있는데 뭘 해도 편집될 것 같아서 그동안 내가 막말을 했다. 이제는 순하게 하려고 한다"고 했다.

공효진은 류준열과 조정석이 실제로 현장에서도 밤이 되면 바로 잠을 잤다고 했다. 류준열은 실제로 9시 전후로 잠자리에 든다고.

공효진은 "(류준열은)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을 먹고 교회에 가고 운동하고 책 본다. 술도 한 잔 안 마신다. 몸에 나쁜 건 아무 것도 안 한다"고 했다.

이어 "류준열은 원래는 되게 재미있는데 카메라 앞에서는 절대 그렇지 않는다"고 했다. 조정석도 "류준열은 우리 현장의 분위기메이커였다"고 동의했다. 이에 류준열과 조정석은 한석규, 최민식, 이선균, 이정재 성대모사를 연달아 하면서 분위기를 끌어 올렸다.

'뺑반'은 통제불능 스피드광 사업가를 쫓는 뺑소니 전담반 '뺑반'의 고군분투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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