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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현 CJ그룹 장남, 아나운서와 백년가약 맺어

이선호씨, 이다희 전 아나운서와 8일 서울 모처서 결혼
이재현 회장 일가 외 범 삼성가 이명회 회장·정용진 부회장·이서현 사장 참석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2018-10-08 19:39 송고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인 이선호씨(28)가 백년가약을 맺었다. 
 
8일 재계에 따르면 CJ그룹 회장의 장남인 선호씨는 이날 오후 서울 근교 모처에서 이다희 전 아나운서(27)와 결혼식을 올렸다.
 
비공개로 치러진 결혼식에는 이 회장 부부와 손경식 회장 부부, 이경후 CJ ENM 상무 부부 등 양계 직계가족과 지인들만 참석했다. 
 
범 삼성가에서는 이명희 회장과 정용진 부회장, 이서현 삼성물산 패션부문 사장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CJ 관계자는 "이날 가족들이 모여 조촐하게 결혼식을 올렸다"며 "올해 초부터 소개를 통해 만나 올 여름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루 빨리 안정감을 갖고 일에 전념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재현 회장이 승낙했다"고 언급했다.
 
한편 선호씨는 미국 컬럼비아대에서 금융경제학을 전공하고, 지난 2013년 CJ제일제당에 입사했다. 현재 CJ제일제당 바이오 사업관리팀장(부장)으로 근무 중이다.



k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