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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배냇 순산양분유, 식약처 안전성 검사 '통과'…"전 단계 적합"

(서울=뉴스1) 신건웅 기자 | 2018-09-13 15:36 송고
아이배넷 순산양분유 © News1

아이배냇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순산양분유 전 단계에 대한 정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모든 산양분유 제품이 ‘적합 판정’으로 나왔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아이배넷 순산양분유는 산양유아식 4단계 800g 제품에 대한 식약처의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리젠스균 검출 발표로 안전성 논란을 빚었다.
아이배냇은 지난 4일 식약처의 검출 보도 이후 전국 매장과 온라인사이트로 구매한 4단계 제품을 회수조치 하고, 문제가 발생한 산양유아식 4단계(유통기한 2020년 11월26일) 제품에 대해선 환불 또는 교환 조치를 취했다.

특히 소비자 불신을 막기 위해 검사기관에서 모든 제품의 안전성을 확인할 때까지 산양유아식 제품 판매를 일시 보류한 상태다.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이 보관하고 있는 모든 생산일자별 아이배냇 산양분유 전 단계를 수거하고 수일에 걸쳐 정밀 검사를 실시한 결과 '불검출'로 판정내리면서 우려를 덜게 됐다.
아이배냇 관계자는 "산양유아식 제품의 식중독균 발생과 관련해 무엇 보다 뜻하지 않은 소식에 놀라고 아이에게 미안한 마음으로 눈물지었을 어머님들께 죄송하다"며 "원료 및 공정의 위생 품질관리 시스템을 재점검해 강화하고,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제품관리에 만전을 기해 한층 더 안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이배냇의 산양분유는 산양유성분 100% 제품으로 업계 2위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6년 5만원대이던 산양분유 시장 가격을 40% 인하하며 분유 가격의 거품을 뺐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아이배넷 © News1
아이배넷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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