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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악인 박소율씨, 구미 갈뫼루서 '달빛야행' 연주회

(구미=뉴스1) 정우용 기자 | 2018-05-15 18:45 송고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가야금산조 및 병창전수자로 숙명여대 전통예술대학원을 졸업하고 충주시립우륵국악단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국악인 박소율씨가 오는 17일 구미 갈뫼루 정자서 달빛야행 연주회를 갖는다.20118.5.15/뉴스1© News1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가야금산조 및 병창전수자로 숙명여대 전통예술대학원을 졸업하고 충주시립우륵국악단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국악인 박소율씨가 오는 17일 구미 갈뫼루 정자서 달빛야행 연주회를 갖는다.20118.5.15/뉴스1© News1

김죽파류 가야금산조·병창 전수자인 박소율(42)씨가 오는 17일 오후 7시 경북 구미시 신평동 갈뫼루 정자에서 '풍류도시 구미, 꽃 길만 걷자'를 주제로 '달빛야행' 연주회를 연다.
박씨는 달빛의 고요함을 아름답고 서정적으로 표현한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와 고구려 승려 아도화상(阿道和尙)이 불교를 신라에 전파한 구미 초전의 역사를 회상 연주하는 12현 가야금 창작곡 '아도화상 향 환상곡'과 '광화문연가', '비틀즈메들리' 등 대중음악을 25현 가야금으로 연주한다.

김죽파류 가야금은  1979년 중요무형문화재 23호로 지정된 김죽파의 가락풍으로 연주하는 가야금을 말한다.

가야금 명인에는 효시로 불리는 김창조와 성금연, 김윤덕,김죽파, 김춘지 등이 있으며 생존 인사로는 이영희, 안숙선 등이 있다.

박소율씨는 숙명여대 전통예술대학원을 졸업하고 충주시립우륵국악단 단원으로 활동 중이다.



newso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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