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3시20분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장난감 창고에서 불이 났다. (사진제공=일산소방서) ⓒ News1](/_next/image?url=https%3A%2F%2Fi3n.news1.kr%2Fsystem%2Fphotos%2F2018%2F5%2F9%2F3102322%2Fhigh.jpg&w=1920&q=75)
(고양=뉴스1) 이상휼 기자 = 9일 오후 3시20분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장난감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1층 창고건물 3동이 소실됐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인력 28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대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9일 오후 3시20분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장난감 창고에서 불이 났다. (사진제공=일산소방서)ⓒ News1](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18/5/9/3102325/high.jpg/dims/optimize)
daidaloz@news1.kr
(고양=뉴스1) 이상휼 기자 = 9일 오후 3시20분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의 한 장난감 창고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1층 창고건물 3동이 소실됐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인력 28명을 동원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은 불길을 잡는대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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