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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21억 투자유치' 서울창업디딤터 입주기업 모집

25일부터 2월8일까지 예비·초기 창업기업 17팀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2018-01-22 11:15 송고
창업디딤터 전경(서울시 제공).© News1

서울시는 '서울창업디딤터'에 입주할 예비창업자와 1년 미만 초기 창업기업 17팀을 25일부터 2월8일까지 2주간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창업디딤터는 노원구 동일로에 위치한 서울 동북부지역의 창업보육기관이다. 2014년 개관 이후 71개의 기업이 졸업하고, 현재 47개의 기업이 활동 중이다. 지난해 30개 기업을 보육해 13억원의 매출과 21억원의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

선발기업의 입주기간은 1년으로 평가를 통해 1년 연장 가능하다.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아이템 검증·투자연계·시제품제작·소비자 반응 등 마케팅 지원, 사업화 자금, 기업별 맞춤 멘토링을 지원해 초창기 창업기업이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다.

현대인들의 균형 잡힌 식단으로 다이어트 도시락을 판매하는 (주)마이비(대표 김용운)는 홈쇼핑 입점 등으로 1년 전보다 매출액이 3배나 뛰었다.

실내식물 재배용 스마트화분 제조기업 블룸엔진(주)(대표 박슬기)은 크라우드 펀딩으로 원래 목표 금액의 479%나 초과 달성했다.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골드(한국디자인진흥원 원장상)를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모집기간은 25일부터 2월8일까지로 서류는 서울창업디딤터 홈페이지(www.didimte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체적인 문의는 서울창업디딤터(02-974-5182~4)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박태주 서울시 디지털창업과장은 "서울창업디딤터는 기초 창업교육부터 투자연계, 마케팅 기획에 이르기까지 스타트업의 자생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며 "예비·초기창업자들에게 보다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개선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junoo5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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