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2018 여행지⑥] '제2의 다낭'…냐짱과 달랏을 기억하세요

나트랑 해변. 보물섬투어 제공ⓒ News1
나트랑 해변. 보물섬투어 제공ⓒ News1

편집자주 ...지난해엔 베트남 다낭이 '크게 뜬 여행지'였다면, 올해 뜰 여행지는 어디일까. 주요 여행사별로 예측한 '2018년에 주목할 여행지'와 즐기는 방법을 모아봤다. 이번 편에선 보물섬투어가 주목한 여행지인 '냐짱'과 '달랏'을 소개한다.

롱선사로 향하는 길. 보물섬투어 제공ⓒ News1
롱선사로 향하는 길. 보물섬투어 제공ⓒ News1

예로부터 '아들을 점지해 주는 효험이 있다'는 '링가'가 설치된 포나카르탑 전경. 보물섬투어 제공ⓒ News1
예로부터 '아들을 점지해 주는 효험이 있다'는 '링가'가 설치된 포나카르탑 전경. 보물섬투어 제공ⓒ News1

응우옌 왕조의 마지막 황제 가족이 휴양을 위해 찾았던 별장인 '바오다이궁'. 보물섬투어 제공ⓒ News1
응우옌 왕조의 마지막 황제 가족이 휴양을 위해 찾았던 별장인 '바오다이궁'. 보물섬투어 제공ⓒ News1

달랏역 관광열차. 보물섬투어 제공ⓒ News1
달랏역 관광열차. 보물섬투어 제공ⓒ News1

냐짱에서 쉽게 맛볼 수 있는 해산물 바비큐. flickr_Chris W.제공ⓒ News1
냐짱에서 쉽게 맛볼 수 있는 해산물 바비큐. flickr_Chris W.제공ⓒ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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