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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경찰 160명·불교인 1080명·월남전우회 안철수 지지선언

모터사이클연맹, 보훈가족위원회 등 단체도 안철수 지지

(서울=뉴스1) 박응진 기자, 이원준 기자 | 2017-05-01 17:39 송고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1일 인천시 남구 신세계백화점 인천점 광장에서 열린 '국민이 이깁니다' 집중 유세에서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2017.5.1/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전직경찰 160명과 불교인 1080명, 월남참전 전우회가 1일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날 160명의 전직경찰들은 여의도 국민의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고 검찰이 독점하고 있는 수사구조를 합리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약속은 경찰조직의 오랜 숙원일 뿐만 아니라 상호 견제와 균형이라는 국가조직의 기본원리와도 부합하는 것"이라며 "수사구조개혁을 바라는 국민과 경찰조직의 여망을 담아 안 후보를 지지한다"고 했다.

베트남참전국가유공전우회도 당사를 찾아 "소통 없는 정치, 대화 없는 정치, 국민으로부터 신뢰받지 못하는 정치를 끝내야 한다"며 "대한민국을 위기에 빠뜨린 패권정치를 퇴출시키고, 민주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정치를 펼칠 후보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라고 표명했다.

불교인 1080명으로 구성된 재불가자 모임은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안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확실한 국가관과 안보관, 원칙과 신뢰가 있는 정치인, 높은 도덕성과 약속을 지키고 거짓말을 하지 않는 안 후보만이 이 시대가 요구하는 정치적 리더십을 갖춘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이밖에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씨를 비롯해 대한모터사이클연맹, 보훈가족위원회, 한국미래목회자협의자 등 단체들도 이날 잇따라 안 후보 지지선언에 동참했다.


wonjun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