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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1★box] '특별시민', 100만 돌파…장미대선+연휴 특수 이어질까?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17-05-01 17:17 송고
'특별시민' 포스터 © News1

한국영화에서 쉽게 볼 수 없었던 '선거'라는 신선한 소재와 대한민국 대표 배우 최민식을 비롯한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 현실 공감 메시지로 만장일치 호평을 얻고 있는 영화 '특별시민'이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특별시민'은 개봉 6일째인 1일 1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영진위 통합전산망 배급사 집계에 따르면 이 영화는 이날 오후 3시 40분 누적 관객수 100만 839명을 기록했다.

이는 동시기 개봉작과 '분노의 질주: 더 익스트림'을 비롯 2017년 상반기 극장가에 이어진 할리우드 블록버스터의 강세를 꺾은 것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뿐 아니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2' 등 막강한 개봉 예정작의 공세 속에서도 네이버, 다음, yes24 등 주요 예매사이트에서 예매율 1위를 사수하고 있어 5월 황금 연휴 식지 않는 흥행 열풍을 예고하고 있다.

이 영화의 흥행 전망은 나쁘지 않은 편이다. 대선 시즌 개봉해 영화 소재가 주목을 받고 있을 뿐 아니라 이번 주 징검다리 연휴가 있어 그 수혜를 누릴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특별시민'은 현 서울시장 ‘변종구’(최민식)가 차기 대권을 노리고 최초로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하는 치열한 선거전 이야기다. 최민식을 비롯한 대한민국 대표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과 새롭고 입체적인 정치인 캐릭터로 뜨거운 호평을 불러모으고 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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