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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령, 홍준표 지지선언…"박근혜 살려줄 유일한 후보"

"우파, 흩어지면 필패…혁명가 박정희 후계자는 홍준표"
"민주주의 지키다 유폐당한 박 전 대통령 구해달라"

(서울=뉴스1) 최종무 기자, 박기호 기자 | 2017-05-01 16:53 송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동생인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1일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홍준표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있다.© News1

박근혜 전 대통령의 동생인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1일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박 전 이사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자유한국당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약한 힘이지만 티끌모아 태산이 된다는 믿음으로 홍준표 후보 지지선언을 한다"며 "억울한 누명을 쓰고 순교한 박근혜 전 대통령을 살려줄 유일한 후보는 기호 2번 홍준표 후보"라고 밝혔다.

그는 "해방 이후 좌익과 우익으로 분열되고 있을 때 국민의 단결을 호소하신 이승만 전 대통령의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는 캐치프레이즈처럼 우파는 흩어지면 필패하고 뭉치면 필승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대선은 좌파정권이냐, 우파정권이냐의 중차대한 갈림길에 서있다"며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한다는 광고카피처럼 좌파정권의 탄생은 퍼주고 뺨맞는 굴종의 대북정책, 잃어버린 10년의 연속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박 전 이사장은 "뿔뿔이 흩어진 박정희 전 대통령 지지세력과 박근혜 전 대통령 지지세력이 하나로 뭉치면 홍준표 후보의 당선은 삼척동자도 아는 상식"이라며 "산업혁명을 성공시켜 조국근대화를 완성한 혁명가 박정희의 후계자 홍준표 후보가 이제부터는 보수혁명, 서민혁명을 이룩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좌파는 거짓말로 망하고 우파는 분열로 망한다는 교훈을 잊지 말자"고 강조했다.

박 전 이사장은 "잃어버린 한강의 기적, 민족의 대서사시를 썼던 박정희 시대의 명예를 되찾아달라"며 "민주주의를 지키다 유폐당한 박근혜 전 대통령을 구해달라"고 호소했다.


ykjm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