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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제주선대위 "노동이 당당한 나라 실현할 것"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 2017-05-01 13:59 송고
© News1 이석형 기자

정의당 제주선거대책위원회는 127주년 세계노동절인 1일 보도자료를 내고 "심상정 후보의 당선으로 노동이 당당한 나라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의당 제주선대위는 "오늘은 127주년 노동절이다. 촛불이 만든 대통령 선거가 있는 5월의 첫날이기도 하다"며 "새로운 시작을 앞둔 이 때, 대한민국은 노동의 가치를 다시 새겨야 한다"고 운을 뗐다.

정의당 제주선대위는 "국민들이 겪는 어려움의 대부분은 노동 문제다.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빚에 허덕이고, 가장 오래 일하지만 임금은 삶을 유지하기 어려울 정도로 적다"며 "이는 노동을 차기 국정의 제1과제로 삼아야 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이어 정의당 제주선대위는 주요 노동 공약으로 △비정규직 차별 문제 해결 △노동시간 단축 △노동조합 권리의 제한 없는 보장 등을 제시했다.

정의당 제주선대위는 "정의당은 이번 대선을 통해 '친(親) 노동정부'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었다"며 "앞으로 노동자의 목소리를 더 크게 담겠다. 땀의 가치가 존중받는 나라를 위해 정의당과 심상정이 국민들 곁에서 늘 함께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mro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