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로 소환되고 있다. 2017.1.30/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구교운 기자 김포서 50대 여성 몰던 승용차 음식점 돌진…운전 부주의소상공인·중기 40조원 공급…성수품 17만톤 확보(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