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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한달' 黃대행 "공직자 사명감 갖고 소임에 최선 다해야"

세종청사 공무원 오찬간담회…현장 애로·소감 청취

(서울=뉴스1) 이정우 기자 | 2017-01-09 13:00 송고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 News1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9일 세종청사를 찾아 "공직자 스스로 사명감과 자긍심을 갖고 각자 소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황 권한대행은 취임 한 달을 맞은 이날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세종 소재 공무원 100여명을 초청한 격려 오찬간담회에서 "최근 공직사회에서 복지부동과 기강해이에 대한 우려가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날 오찬간담회는 대통령 탄핵에 따른 국정공백 상황에서 공직사회의 흔들림없는 업무 추진과 국정 안정을 위한 노력을 당부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울러 세종청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현장 공무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식품의약처 식품안전정책국장은 불량식품 근절을 위한 위생·안전관리 정책 수립을, 국민안전처 재난대응정책관은 AI(조류 인플루엔자) 대책지원본부에서 상황 관리를 총괄했던 소감 등을 황 권한대행에게 전했다.

황 권한대행은 공직 기강해이에 대한 우려를 전한 뒤 "공직자 스스로 엄정한 근무기강을 세우고, 적극적인 자세로 행정을 추진하는 데 각별히 신경써달라"고 강조했다.


krus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