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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한달 맞은 黃대행, 세종청사서 '일자리·민생' 업무보고

교육부 노동부 등…세종시 공무원과 오찬간담회도

(서울=뉴스1) 이정우 기자 | 2017-01-09 05:20 송고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총리실 제공).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권한대행 취임 한 달을 맞는 9일 세종청사를 찾는다. 권한대행 자격으로선 지난달 30일 이후 두번째 방문이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세종청사내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일자리·민생안정 분야'인 교육부·고용노동부·보건복지부·환경부·여성가족부·식품의약품안전처의 업무보고를 받는다.

황 권한대행은 이어 세종시 공무원들과 오찬간담회를 가지며 일선 공무원들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 격려할 방침이다.

황 권한대행이 권한대행 취임 한달을 맞아 일종의 '홈코트'인 세종청사를 방문하는 것은 정상궤도에 접어든 국정운영에 대한 자신감이 크게 작용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황 권한대행은 지난달 9일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국회를 통과한 이래 정부서울청사에 머무르며 직무를 수행해왔다. 또한 앞서 열렸던 세차례 신년 업무보고 역시 서울청사에서 진행됐다.

한편 이날 업무보고에선 일자리 확충 문제가 중점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다. 황 권한대행은 앞서 경제부처 업무보고에서도 "모든 국정운영의 중심을 일자리에 두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민생정책 구현방안'을 주제로 30여분간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krus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