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피감기관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국감을 준비하고 있다.. 2016.10.5/뉴스1 ⓒ News1 손형주 기자김정률 기자 김건희 여사, 체코서 고서 복연 시연회 참관…한지 활용 가치 소개대통령실 "체코, 두코나비 원전 건설에 한국 이외 다른 대안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