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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 9월 24일 개통

(이천=뉴스1) 김평석 기자 | 2016-08-22 13:33 송고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 시운전 모습.(이천시 제공)© News1

경기 성남시와 이천·여주시를 연결하는 복선전철이 9월 24일 개통한다.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은 총연장 57km이며 총사업비는 1조9485억 원이다.

2002년 시작돼 2010년 개통예정이었으나 예산 부족 등의 이유로 늦어져 올 6월로 개통이 연기됐다가 전철 운영자 선정에 차질이 빚어지면서 9월 24일로 또다시 늦어졌다.

개통식은 하루 전인 9월 23일 여주역에서 열릴 예정이다.

조병돈 이천시장은 “이천에는 신둔·이천·부발 등 3개의 역이 있으며 판교까지 평균 25분쯤 소요되는 것으로 계획돼 있다”며 “판교에서 강남까지 약 10분 정도 걸리는 것을 감안하면 이천에서 강남까지 40분이면 닿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까지 국회,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를 수십 차례 찾아가서 조기 개통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관계자들을 설득했다”면서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에 이어 이천 부발~충주~문경으로 이어지는 중부내륙전철사업이 끝나면 이천은 국토의 동서남북 어디로나 통하는 교통의 교차로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한편 이천시는 주민들의 추석연휴 교통 편의를 위해 개통 전인 추석 연후기간 동안 성남~이천~여주 복선전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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