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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혜 노동당 고양갑 후보, TV토론회 출연 확정

(고양=뉴스1) 박대준 기자 | 2016-03-31 12:15 송고
신지혜 노동당 고양시갑선거구 국회의원 후보가 지난 29일 새누리당 손범규, 더불어민주당 박준, 정의당 심상정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TV토론회 참가 동의 요청서’를 전달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지혜 노동당 후보 선거캠프 © News1


신지혜 노동당 국회의원 후보(고양시갑)가 다음달 4일 열리는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TV 토론회 출연이 최종 확정됐다. <뉴스1 3월 25일 보도>

신지혜 후보는 31일 “소수정당의 TV토론 참여권을 차단한 차별적 선거법에 대해 의미 있고 끈질긴 싸움을 벌여 얻은 소중한 결과”라고 전했다.

신지혜 후보는 지난 24일 선관위에 후보등록을 하면서 ‘소수정당 후보는 투명인간?’이란 글씨가 쓰인 TV모양의 피켓을 뒤집어쓰고 등록서류를 제출하는 퍼포먼스를 벌였다.

당시 신 후보는 “똑같은 거액의 기탁금을 내고도 소수정당이라는 이유만으로 선거방송토론위원회의 TV토론회에 초청받지 못한 것에 대한 문제제기”라고 밝혔다.

현행 선거법은 소수정당 후보가 TV토론회에 출연하려면 거대정당 후보들 모두의 동의를 받도록 하고 있다. 한 후보라도 동의하지 않으면 공동토론회에 참여하지 못하고 별도로 연설할 기회를 가질 뿐이다.

신 후보는 유권자의 알권리를 제한하고 선거공영제를 훼손한 불공정한 선거제도 개선을 호소해 왔다.

또한 지난 29일에는 신 후보가 직접 새누리당 손범규, 더불어민주당 박준, 정의당 심상정 후보의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관 TV토론회 참가 동의 요청서’를 전달해 동의를 받아 냈다.

TV토론회는 4월 4일 오전 10시에 개최되며 (주)씨앤앰 경기케이블TV를 통해 4월 5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d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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