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출처=김정난 인스타그램](/_next/image?url=https%3A%2F%2Fi3n.news1.kr%2Fsystem%2Fphotos%2F2024%2F5%2F19%2F6656811%2Fhigh.jpg&w=1920&q=75)
![/ 사진 출처=김정난 인스타그램](https://image.news1.kr/system/photos/2024/5/19/6656810/high.jpg/dims/optimize)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김정난이 50대에 파격 시스루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김정난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중 조절은 실패, 오늘부터 다시 한다"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톱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김정난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어깨를 시원하게 드러냄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볼륨감도 선보였다.
1971년 7월생으로 현재 만 52세인 지난달 말 종영한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홍범자 역으로 열연했다.
hmh1@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