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난, 50대에 소화한 파격 시스루 드레스…볼륨감까지 [N샷]

/ 사진 출처=김정난 인스타그램
/ 사진 출처=김정난 인스타그램
/ 사진 출처=김정난 인스타그램
/ 사진 출처=김정난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김정난이 50대에 파격 시스루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김정난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체중 조절은 실패, 오늘부터 다시 한다"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톱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김정난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어깨를 시원하게 드러냄과 동시에, 자연스럽게 볼륨감도 선보였다.

1971년 7월생으로 현재 만 52세인 지난달 말 종영한 tvN 드라마 '눈물의 여왕'에서 홍범자 역으로 열연했다.

hmh1@news1.kr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