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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효주, 16년 만에 김재중 재회…"'TV는 사랑을 싣고' 찍는 것 같아"

'재친구' 18일 방송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2024-04-18 19:44 송고
유튜브 콘텐츠 '재친구' 화면 캡처
유튜브 콘텐츠 '재친구' 화면 캡처

한효주가 김재중과 16년 만에 재회했다.

배우 한효주는 18일 오후 유튜브 채널 '우하머그'를 통해 공개된 '재친구'에 게스트로 나온 가운데 '재친구'를 이끄는 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그와 오래전 영화를 찍었다고 했다.
김재중은 한효주를 보자마자 격하게 반겼다. "오랜만이야, 효주야. 이게 몇 년 만이야"라면서 "어머~ 잘 지냈어? 오늘 옷도 예쁘게 입고 왔네. 이게 얼마 만이야"라고 말했다.

한효주가 함박웃음을 지으며 그와 포옹했다. 특히 한효주가 "'효주야~ 이게 몇 년 만이야' 하는데 약간 'TV는 사랑을 싣고' 같지 않았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샀다.

김재중이 "우리 몇 년 만이지?"라고 물었다. 한효주가 16년 만에 재회했다고 알렸다. 그러자 김재중은 "87년생이지? 난 86년생이라 1살 차이야"라며 나이를 확인했다.

한효주는 과거 기억을 떠올렸다. "제가 (영화 찍을 때) '오빠'라고 했었죠?"라고 하자, 김재중이 "그럼 '야'라고 했었니? 오랜만에 봐서 '야자타임' 하려고 하냐?"라면서 농을 던져 웃음을 더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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