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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날씨] 부산·경남(15일, 월)…흐리고 비 '최대 60㎜'

지리산 부근·남해안은 최대 80㎜…안전 유의

(부산·경남=뉴스1) 강정태 기자 | 2024-04-15 05:00 송고
봄비가 내린 3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북대학교 캠퍼스에서 우산을 쓴 학생들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4.4.3/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봄비가 내린 3일 전북자치도 전주시 전북대학교 캠퍼스에서 우산을 쓴 학생들이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4.4.3/뉴스1 © News1 유경석 기자

15일 부산과 경남은 흐리고 하루종일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부산과 경남에는 20~60㎜의 비가 내린다. 지리산 부근과 남해안에는 비가 80㎜이상 쏟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이날 아침 예상 최저기온은 부산 16도, 창원 15도, 김해 14도, 거제 15도, 함양 12도로 전날보다 3~8도 높겠다.

낮 최고기온은 부산 19도, 창원 18도, 김해 19도, 거제 18도, 함양 17도도로 전날보다 4~9도 낮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부산과 경남 모두 오전에는 '좋음', 오후에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됐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 동부앞바다에서 0.5~3m, 먼바다에서 2~4m로 높게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 아침까지 비가 내리겠고, 아침부터 낮 사이에는 경남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시간당 10~20㎜강하게 내리겠다"며 "축대나 옹벽 붕괴, 토사유출 등 안전사고에 유의바란다"고 당부했다.


jz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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