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경제과 벤치마킹단이 경주 소재 찰 보리빵 매점을 찾아 벤치마킹하고 있다. (옥천군 제공) /뉴스1관련 키워드영동군벤치마킹단장인수 기자 '국악과 택견의 만남'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이색 풍류한마당'양궁 김우진·박경모의 고향' 옥천군에 양궁협회 생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