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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충북특허유니버시아드서 특허청장상 수상

제약바이오메디컬공학전공 이정민·이현탁·정윤재 학생

(청주=뉴스1) 이성기 기자 | 2024-02-29 11:16 송고
청주대학교 제약바이오메디컬공학전공 3학년 이정민(왼쪽), 이현탁(오른쪽), 정윤재 학생이 ‘1회 충북특허유니버시아드’에서 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청주대 제공)/뉴스1
청주대학교 제약바이오메디컬공학전공 3학년 이정민(왼쪽), 이현탁(오른쪽), 정윤재 학생이 ‘1회 충북특허유니버시아드’에서 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청주대 제공)/뉴스1

청주대학교는 제약바이오메디컬공학전공 3학년 이정민·이현탁·정윤재 학생이 '1회 충북특허유니버시아드'에서 특허청장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들은 충북 오송에 있는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에서 출제한 '인공지능을 도입한 바이오의약품 제조공정 기술' 주제에 참가했다. 특허 빅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공백기술과 유망기술을 도출하고 향후 사업화 전략을 제시해 심사위원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팀장을 맡은 이정민 학생은 "바이오의약품 분야에서 특허권의 중요성을 몸소 배울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고 했다.

올해 처음 열린 '1회 충북특허유니버시아드'는 충북의 바이오, 이차전지, 반도체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에서 직접 문제를 출제했다. 세부기술에 대한 특허를 분석해 향후 연구개발 전략을 제시하는 특허전략 수립 부문과 특허 분석을 토대로 사업화 방향을 제시하는 특허 사업화 부문으로 나뉘어 열렸다.

이번 대회는 청주대와 충북대에서 총 41개 팀(91명)이 참가했으며, 1,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10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에게는 지식재산 관련 해외연수와 참여기업 취업 우대 등의 혜택을 준다.



sk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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