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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광새싹기업 성과보고회…스마트 문진 병원 예약 서비스 최고점

10개 기업 성과 공유하고 평가

(서울=뉴스1) 박우영 기자 | 2023-11-17 06:00 송고
'히치메드'가 심사위원 평가상을 수상했다. (서울시 제공)
'히치메드'가 심사위원 평가상을 수상했다. (서울시 제공)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지난 15일 서울관광플라자에서 '2023 서울 관광새싹기업(스타트업) 최종 성과보고회(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4월 '2023 서울 관광새싹기업(스타트업) 협력사업' 공모전에서 선정된 10개 기업이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진행한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 경쟁력을 평가받았다. 평가 항목은 사업역량과 시장성, 성장잠재력, 서울 관광기여도 등이다.

현장 평가 결과 '히치메드'가 최고점을 받아 심사위원 평가상을 수상했다. '히치메드'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안전하고 스마트한 여행을 위한 플랫폼 '메디이지'를 통해 스마트 문진 기반 병원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그 외 '매월매주'는 K-주류 콘텐츠 온오프라인 체험 플랫폼 '로컬리커', '글림미디어그룹'은 글로벌 팬덤 플랫폼 '스타플레이' 기반 K-POP 콘텐츠 융합형 관광 서비스를 발표했다.

서울시와 재단은 성과보고회 이후에도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를 통해 투자유치 연결, 기업 간 협업 추진, 글로벌 진출 지원 등 후속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

김가영 서울시 관광산업과장은 "이번 성과보고회는 서울 관광객에게 서울의 매력을 알릴 수 있는 스마트 융합 관광 서비스를 다양하게 보여주는 자리였다"며 "올해 선정 기업을 포함해 역대 협력사업 참여 기업들이 외래 관광객 3000만 시대를 이끌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licemunr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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