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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뮤즈 새 모델은? 아이돌·배우 아닌 가상인간 '아마라'

네이버 자회사 스노우 산하 슈퍼랩스 제작

(서울=뉴스1) 남해인 기자 | 2023-05-02 10:10 송고
스노우 제공.
스노우 제공.

네이버(035420) 자회사 스노우 산하 생성 AI 기반 서비스 전문 자회사인 슈퍼랩스가 브랜드 '어뮤즈'의 가상인간 '아마라'(AMARA)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어뮤즈측은 '비건과 웰니스, 세상에 대한 긍정성'이라는 브랜드의 가치를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자에게 전하기 위해 가상 인간을 제작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아마라는 브랜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여러 채널을 통해 국내외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알리는 '앰버서더'로 활동할 계획이다.

슈퍼랩스는 생성 AI< 기술을 활용해 아마라를 탄생시켰다. 풀 3D 모델링 기법과 리타게팅 기술을 활용했다. 아마라 공식 영상에 등장하는 움직임은 실사 랜더링 기법을 통해 구현됐다.

어뮤즈는 이날 어뮤즈 공식몰과 인스타그램에서 아마라를 공개하고 아마라를 활용한 팝업스토어 '복숭아 플래닛'을 11일부터 2주간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전진수 슈퍼랩스 대표는 "생성 AI 기술의 급격한 발전으로 가상 인간의 표현의 폭이 더욱 넓고 자연스러워지고 있다"며 "앞으로 가상 인간을 활용하고자 하는 다양한 영역에서 누구나 쉽게 고품질의 버추얼휴먼을 만들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민 어뮤즈 대표는 "아마라를 통해 국내외 어뮤즈 팬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제공하고 기존의 뷰티 브랜드들과는 확연히 차별화된 MZ 세대 기반 디지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브랜드 세계관을 전달할 것"이라고 했다.  


hi_na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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