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성호흡기감염증 입원 3주새 1.9배…독감은 학령층에서 유행의료진 "봄철 일교차와 건조한 날씨, 바이러스 창궐할 수밖에"인플루엔자(A형 독감)에 걸린 학생이 1주일새 4배로 급증하는 등 독감 유행주의보가 발령되면서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비상이 걸렸다.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소화아동병원에서 환자들이 진료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16.12.1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바이러스성 급성호흡기감염증 입원환자 감시 현황/질병관리청 제공14주차 연령별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분율/질병관리청 제공관련 키워드감기독감마스크코로나19코로나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호흡기 자강승지 기자 소아 모야모야병 유병률 늘었지만 치명적 합병증 40% 줄어국립중앙의료원, 올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 전국 1위관련 기사수능 D-3 몸·마음 관리 필수…"야식, 과도한 카페인 피하세요"[의학칼럼] 독감 유행, 예방접종이 가장 확실한 예방'콜록 콜록' 이비인후과 방문환자 10명 중 8명 감기이재갑 "코로나 작년 여름 수준 유행…독감의 2배 사망률, 고령층 꼭 백신"기침, 8주 이상 계속 되면 원인 찾아야…"그냥 참으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