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를 지지하는 팬들의 모임인 팀 버니즈의 법률대리인 오재혁 변호사가 10일 서울 용산경찰서에 도착해 김주영 어도어 대표이사 등에 대한 고발장을 접수하기 위해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2024.10.1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팀 버니즈민희진뉴진스어도어 고발관련 기사"아이돌 복귀 반대" 근조화환만 200개…달라진 'K팝 팬덤' 왜?[뉴스1 PICK]국회 등장한 뉴진스 하니, 팬들 향해 "제맘 아시니까"[영상] 뉴진스·에스파, 밟히지 않는 우정…챌린지 품앗이→비밀 미션 완료 '♥''BTS PD' 피독·'세븐틴 제작' 한성수 등 하이브 지지 탄원서 "민희진 일탈 우려""민희진 사임하라" 하이브, 어도어에 주총 소집 요구·서한 발송(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