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엑스'(X·옛 트위터) 메시지. /뉴스1관련 키워드윤석열대통령나렌드라 모디인도정지형 기자 [탄핵 가결] 무거운 침묵 흐른 대통령실…불 꺼진 '방문 환영'尹, 오후 7시 24분 직무 정지…탄핵소추 의결서 수령(종합)관련 기사"건국 이래 최대 수치" "역적" 尹 SNS 댓글 1.4만개 '폭주'…"오죽하면" 응원도윤, 모디에 "양국 파트너십 계속 발전…G20서 만나 반가워"G20 정상회의, 브라질 리우서 개막…기아·기후 문제가 핵심 안건G20 정상회의 개막…바이든 참석하지만 화두는 단연 '트럼프'페루 APEC, 트럼프 2기 앞두고 보호무역주의 우려하며 폐막